인천 천사 같은 착한 식당!!

오늘은 시민공원역으로 한끼 먹으러 나왔습니다

오늘의 목적지 바로 여긴데요 누이 보리밥 쌀밥이란 곳입니다

초역세권이고요^^

내부입니다 노포인줄 알았지만 엄청 깔끔한 식당이였고요 누이 사장님이 아주 청결에 진심이시더라고요!

밑반찬만 31가지가 준비되있고요

뷔페식입니다 너무많아서 사진으로 담기 힘들고요^^

 

메인반찬들은 뜨겁게 데워서 바로바로 가져다 주십니다^^

 

오늘의 메인은 불고기와 고등어 청국장;;;

절대 남기지맙시다 누이 화내십니다^^

야무지게 박살냈고요~

모두다 존마탱!! 

 

11시부터 2시까지만 보리밥 드실수있어요 일요일은 휴무고요~

 

나머지 시간

저녁장사^^

회도 직접 뜨시는데 예약하셔야 드실수있고

삼겹살도 혜자 가격입니다  소주맥주는 4000원

 

2024년 말도 않되는 가격이고요

2024년되서 500원 인상된가격이랍니다^^

 

그저 감사하게 먹어야할식당이 아닐수없네요 !!